내일은 국민가수 투표 9화

드디어 내일은 국민가수의 준결승전이 다가오고 있다.

 

저번 8화때에서는 팀 대장전으로 대장에게 큰 부담이 생기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9화에서는 10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4명의 국민가수 참가자는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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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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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병찬

이병찬은 중간평가를 받았을 때의 등수의 성적은 5위로 육박했다.

 

지난 8화 대장전에서 박효신의 숨을 무대에서 보여줬다.

 

대장전이기에 팀을 책임을 져야하는 긴장과 부담감이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러한 압박이 심했던 건지 진수병찬의 리더인 이병찬 국민가수 참가자가 대장전에서 음이탈을 하는 큰 실수를 보여줬다.

 

성대 컨디션 상태가 좋지 않아 절정에 다가오는 고음 부분에서 결국 음이탈을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었지만 실수를 했어도 최선을 하며 정성이 오가는걸 보였다.

 

이석훈은 노래를 할 때에는 부르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교감이 있어야 된다 이병찬 국민가수는 교감을 잘 전달 해주는 칭찬을 했다.

비록 실수를 했어도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그러한 모습도 다독여줬다.

 

케일윌은 이번 무대가 자신의 한번 더 성장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시점이다 그러니 실수를 했더라도 항상 즐겁게 노래르 했으면 좋겠다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록 이병찬 국민가수는 965점을 받았고 이러한 점수를 받고 팀들을 볼 생각에 끝내 눈물이 보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2. 2등은 이솔로몬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를 진행했는데 5주차에서 이솔로몬이 2등을 했다.

 

김동현 국민가수가 5주차 1등으로 달리고 있다.

 

4주차 때에는 진수병찬의 리더인 이병찬 국민가수가 1위 였다.

 

그러나 투표로인해 김동현 국민가수 2등으로 껑충 뛰어올라가 이병찬 국민가수를 압도하려고 한다.

 

결국 5주차에서는 김동현 국민가수가 이병찬 국민가수를 재치고 1등으로 올라가 압도한다.

 

 

5주차 1등인 김동현 국민가수는 누적투표에서 3등이 되었었다.

 

김동현과 이병찬 국민가수의 미묘한 심리전과 경쟁구도가 보여진다.

 

앞으로의 이병찬 국민가수의 행보가 궁금하다.

3. 지세희

국가봉 팀원인 폭발 가창력을 같고 있는 지세희 국민가수가 더 이상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어 탈락이 됬다.

 

품격있는 괴물 보컬로 불려진 지세희 국민가수는 예전의 무대에서는 이주천, 김동현 이솔로몬 등등을 꺾어버리는 기막힌 가창력과 파워가 있는 국민가수다.

 

8회차에서 국민 콘서트에서 진웅과 듀엣으로 폭발적인 음색을 보여주는 발라드만 부를 줄만 알았는데 이번에는 기막힌 댄스를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실력으로도 충분하지만 국민콘서트에서 결과에서는 3위를 기록을 하며 마스터 심사원들에게도 결국 지세희 국민가수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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